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EFA 유로 2012/B조 (문단 편집) == 5경기-1 포르투갈 2 vs 1 네덜란드 == ||경기장||<-2>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 메탈리스트 경기장 || ||경기일||<-2> 2012년 6월 17일 21:45 (현지시각) || ||국 가|| [[파일:포르투갈 국기.svg|width=30]]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포르투갈]]'''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width=30]]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네덜란드]] || ||득 점|| '''2'''[br][[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74') || 1[br][[라파엘 판데르파르트]] (11') || 감독의 사위 사랑 덕에 그동안 경기에 많이 못 나섰던 판 데 바르트가 한풀이라도 하듯 비교적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었을 때까진 좋았다. 그동안 개인플레이에 치중했던 네덜란드는 이번에 못 이기면 끝장임을 실감했는지 필사적으로 뛰었다. 그러나 호날두가 동점골을 넣었을 때부터 포르투갈은 기세가 올랐고, 네덜란드는 그때부터 삽을 푸기 시작했다. 결국 후반 74분 호날두가 다시 골을 넣고 경기가 끝났다. 지역 예선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네덜란드는 본선에서 꼴랑 2골을 넣는 골 가뭄에 시달리며 3패라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들고 돌아가야 했다. 포르투갈전 역대 성적 1승 3무 7패와 같이. 그동안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던 호날두는 이 경기에서 한경기 13슈팅이란 유로 신기록을 세우면서 나니와 함께 네덜란드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다만 [[해트트릭]]엔 실패했다. 반면 네덜란드의 EPL 득점왕은 1:1 찬스를 날려먹었고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뭐가 그리 급한지 배구를 했다. 이로 인해 네덜란드는 2012년 7월 FIFA랭킹이 4계단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